2016년 12월 21일 수요일

생각을 정리 하며


올해 초에 쓴 글이다.

그 당시에는 이런 느낌이었나 보다.



생각을 정리 한다.
지금 나는 대한민국의 노동법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경험 했다.
2016년 04월 20일 나는 그런 중요한 문제를 깨달았다.
노동법을 믿고 있었던 나의 무지 이다.
유젠스에스앤씨라는 회사 내가 5년 넘게 다닌 회사이다. 그러나 난 그 5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버버린 것이. 2016년 04월 20일에 있었던 딱 20분이라는 시간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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