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5월 11일 목요일

생각의 상념


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.
좀 쉬어야 하는데 그 동안 너무 달려 온거 같은데 지금의 현실에서 내가 쉰다는건 어렵다.
한달에 나가야 하는 비용을 무시 할수 없고 또 가족의 생계 라는 문제도 무시 할수 없다.
그런데 그래도 좀 쉬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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